Point Of Interface의 약자. 일본 NTT와 신규사업자 네트워크의 상호접속점. 사업자간의 책임분계점이 되고 있다. 1992년 4월 NTT의 사업부제(지역통신사업부와 장거리통신사업부의 분리) 도입에 따라 장거리계 NCC(신규 제1종 전기통신사업자)의 NTT 지역통신사업부로의 접속형태를, NTT 장거리사업부와 NTT지역통신사업부간의 접속형태와 똑같이 한다는 관점에서 접속점의 수는 원칙적으로 1구 1개로 되고 있다. 91년 8월 7일부로 우정성이 관련사업자에게 통지했다.